카테고리 없음

시조 숨바꼭질

미스터가가멜 2020. 6. 28. 11:44

셋째수의 중장의 두번째 구의 끝에 '한'자가 누락되었다.  개 못준  '다' 

나이가 70이 넘으니 여기저기 아픈 것을 풍자한 시조이다.

여기저기 아픈 것. 병원가도고 약먹고.... 그럭저럭 동행하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