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진7
미스터가가멜
2006. 5. 13. 23:58
꿈속에서도 먹는 생각만 하는 중 인듯
주인아줌마와
똑 같은 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초코.
아빠 엄마, 강대에서
아빠와 똑 닮은 애장
작장과 애장
2005년 여름,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고 나서,
보트가 뒤집혀 물도 많이 마시고
죽을 뻔하였다.
둘째와 셋째.
----------------------------------------------------------------
사진을
연속으로 올려 봤어요.
누가 누가
제일 잘 폼을 잡았나요?
역시 우리 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