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초코이야기

미스터가가멜 2006. 5. 6. 12:33

어제

세딸이 왔는데

 

할머니와

우리 부부의 예쁜 잠옷을

사왔다.

 

잘 어울리는 셑트로.

 

초코에게는 어린이날 선물로

예쁜 원피스를....

 

초코 왈,

나는 남자인데

웬 원피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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