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어제
세딸이 왔는데
할머니와
우리 부부의 예쁜 잠옷을
사왔다.
잘 어울리는 셑트로.
초코에게는 어린이날 선물로
예쁜 원피스를....
초코 왈,
나는 남자인데
웬 원피스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