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모시고..... 어머님을 모시고 고향에를 갔다. 내고향이 어머님 고향이다. 어머님 고향은 내 고향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다. 옛날에는 아주 산골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자연 지향의 경향으로 인하여 많이 변화하고 있다. 그 어머님 고향에 모시고 갔다. 살아 계실 때 모시고 간 것이 아니라, 혼백을 모시.. 우리집 이야기 2013.06.10
김장이야기 어제는 홍천 동면 꼬마 팬션에서 김장을 하였습니다. 춘천에서 일이 있어 그저깨 가서 소금에 절이고 어머님만 주무시게 한후 우리는 다시 춘천에 와서 일을 보고 어제 저녁에 다시 간 것입니다. 어머님은 어제 아침에 베추를 뒤적여 놓았다가 오후에는 깨끗이 씼어 마루에 올려 놓으.. 우리집 이야기 2012.11.13
[스크랩] 김해허씨의 시조인 허황옥(許黃玉)의 고향 아유타국 제 목 : 김해허씨의 시조인 허황옥(許黃玉)의 고향 아유타국 ◈ [여적]아유타국 - 경향신문 가락국 김수로(金首露)왕의 왕비로 김해 허씨의 시조인 허황옥(許黃玉)의 고향 아유타국이 어디냐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학설이 있으나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은 인도 갠지스강 중류의 ‘아요디아’설이다.. 우리집 이야기 2008.07.03
[스크랩] 가락종친회 김해허씨..신비의 허황옥..김수로와의 왕비 허황옥. 가락국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왕비, 또한 김해 허씨의 시조. 한국 문화사에서 허황옥만큼 신비로운 인물은 없다. 그리고 그녀만큼 후세 사가들에 의해 수많은 논쟁과 논란을 일으킨 인물 또한 없다. 한국 고대사의 최대 수수께끼 중 하나인 허왕후의 혼인 설화. 이 설화는.. 우리집 이야기 2008.07.03
우리 큰딸 '인'이에게 인아. 네가 벌써 서른이 되어 짝을 찾아 떠나는구나. 벌써라고 하면 너는 '올해 제가 몇살인데 벌써예요' 할지 모르나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든지 너에게 있는 일이면 다 '벌써'였단다. 네가 태어나던 날, 우리 부부는 네 손과 발을 만지면서 얼마나 감격했는지, 그러더니 어누덧 문을 잡고 일어서더니 .. 우리집 이야기 2007.08.20
사진8 막내가 선물 받았나? 2005년 여름, 홍천 내면 야영장에서 서울숲에서 세딸과 각각 한장씩 찰깍. 물에 빠지고 나서 다시 돌아와 폼 잡은 사진. 그래도 좋았다고.. 세딸의 어린이날을 축하해 준 2005년 5월, 서울 롯데에서 서울 숲에서 세딸과 함께. 우리집 이야기 2006.05.14
초코는? 작장과 폼 잡은 초코. 표정이 아무것도 모르는듯 한 것이 초코의 매력. 그 녀석은 작장을 제일 좋아하는것 같다. 가만히 있다가도 작장이 오면 전 난리다. 기어 오르고 가볍게 물고....... 작장 : 작은 장계, 왜 장계인지는 직접 물어 보시길..... 우리집 이야기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