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 시 마을을
갖고 싶었다.
새로운 홈 페이지를 구축하려다가
돈이 든다고 하기에
이미 있던 블로그를
사는 이야기와 시가 있는 동네로
단장하여 쓰기로 하였다.
많은 분들이 놀러와
쉬다 가시기를 원한다.
댓글도 남기시고
여기저기
즈려 밟고 가시면 더욱 고맙겠고.....
암튼, 이곳이
내 삶과 내 삶을 좋아하는 분들의
놀이터가 되기를
기원한다.
2011.4.7
허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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