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모두 오던 날. 이곳 후평동으로 이사온 후 딸들이 각각 오긴 했으나 세딸이 몽땅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아내와 나는 시간을 맞추어 남춘천역으로 갔는데 아릿다운 세 딸이 오는 모습을 보고 아빠도 반하겠더라. 일상 2006.05.06
초코이야기 어제 세딸이 왔는데 할머니와 우리 부부의 예쁜 잠옷을 사왔다. 잘 어울리는 셑트로. 초코에게는 어린이날 선물로 예쁜 원피스를.... 초코 왈, 나는 남자인데 웬 원피스람. 우리집 이야기 2006.05.06